오늘날의 사회에는 세상에서 버려진 기분으로 고립되어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문제는 그런 사람들만이 아닙니다.
활동적으로 일을 하며 열심히 자기실현을 이루어 가는 사람들 사이에도 공허함이 퍼져 있다는 것입니다.
아마 돈이나 학력, 지위, 일의 성공과 같은 것은 최종적으로 살아갈 힘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며 힘이 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궁극적으로는 개인의 내면에 깃드는 충족감, 즉 자아 또는 마음의 문제로 귀결 될 듯 합니다.

우리는 "사람은 혼자서 살 수 없어"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그것은 경제적, 물리적 뒷받침이라는 의미뿐만 아니라 철학적 의미에서도 그렇습니다.
자아를 보존해 가기 위해서는 역시 타자와의 관계가 필요합니다.
상호 인정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상호 인정이 없으면 자아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고민하는 힘 150,151 페이지


아마 지금 내가 애타게 동동 거리는 이유도 그럴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었다는 기쁨은 잠시다.
내가 좋아하는 이 일이 남들이 보기에도 나에게 잘 맞으며 탁월하게 해낼 능력이 있음을
인정받아야 한다는 강박증에 긴장감이 맴돈다. 솔직히 두렵고도 떨린다.
그러나 믿는다.
노력하며 이 과정을 즐기는 나에게 빛이 서서히 비추리라는 것을.

2009.6.4 정산 김명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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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그영상2009/05/10 16:40



You raise me up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괴로움이 밀려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 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이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 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And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 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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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09/04/22 23:39

금요일의 점심은 서울 백배 즐기기 프로젝트다.
서울 하늘 아래 살면서 나만의 감성 채우기를 맘껏 해 볼 수 있는 시간이다.
4월10일 점심에는 청개천을 걸어 동아일보 사옥에 있는 일민 미술관에 다녀왔다.

전시의 성격도 파악 안하고 발걸음 닿은는 곳이다.
비평가들의 전시가 있었다.

짧은 시간이기에 그림 애호가 들이 하는 감상법은 하지 않으리라 맘먹었다.
내 눈에 들어오고 어 뭐야 하는 느낌을 주는 곳에서 머물다 왔다.


설치_장동광



‘C큐레이터의 자전적 연대기’라는 주제로 자신이 직접 기획한 전시 공간의 도안, 전시 카탈로그와 자료 등을 꼼꼼히 정리해 놓은 곳



나만의 공간 속에 추억하고픈 사진은 말할것도 없이 기사들이나 여러 정보들을 저렇게
걸어 놓고 싶은 맘이 많은데 이 장면을 보면서 그 희망을 다시 일으켜 세웠다.

장동관 설치전 입구 벽에 이런 글이 있다.

"나는 내 자신 속에서 살려고 했다. 왜 그것은 그다지도 힘든 일이었을까?"
                                                        헤르만 헷세의 <데미안>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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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를 외롭게 만드실 때가 있다.
나는 그 외로움에 하나님의 뜻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외로우면 외로워하라.
외로움이 필요하니까 하나님께서 외롭게 만드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외롭게 만드셨는데 자꾸만 여기저기 전화를 걸어서 만날 사람을 찾고
가짜로 채우려 하면 그때부터 문제가 생긴다.
하나님께서 외롭게 만드시면 그 시간 동안은 외로워야 한다.
한평생 외롭게 지내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얼마간은 외로워야 한다.
그것도 가치 있는 일이다.
외로운 가운데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는 진짜 은혜를 누리게 되기 때문이다.

-돌파력/전병욱 3장 채워주실 수 있는 분께 나아가라 88p-

온전히 나와 만나는 시간을 만들고 싶었다.
새벽이 가장 좋은 시간이라 여기지만 아직 젖먹이와 실갱이 하느라 그 시간은 만들수가 없다.
저녁은 어떨가?
일 하느라 함께 하지 못한 아이들과 놀고 싶은 엄마의 깊은 마음이 더 강해 이것 또한 포기한다.

그래서 최선의 선택을 했다.
점심 시간을 나를 온전히 만나는 시간으로 삼기로 했다.
외부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 상태에 들어가고 싶었다.

업무의 연장인 느낌은 뭔가 피곤함이 느껴진다.
그렇다고 침묵하며 만나기는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는가?
나만 좋다면 얼마든지 이 시간을 만들어 즐기리라.
당분간은....

여러가지 재미있는 꺼리를 만들어 나와 만나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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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그영상2009/04/10 23:58







스케이팅 강국답게 해설도 잘한다.
김연아를 객관적으로 칭찬하는
아라카와 시즈카 2006년 토리노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몇년 전부터 다이아몬드를 알아본 이 해설자
그녀가 금메달을 따자 얼마나 기뻐하던지
골프계에 우즈가 있다면 빙상계에는 김연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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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그영상2009/04/1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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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은 희망의 달이다.
여기저기서 꽃들이 가장 화려한 모습으로 유혹하는 계절이다.
놓았던 정신의 줄을 잡아당겨 일어나리라.
매몰되지 말고 눈을 들어 세상을 보리라.

[자기계발]아웃라이어/말콤 글래드웰/김영사/2009년1월
[자기계발]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구본형/휴머니스트/2007년2월
[경제/경영] 딜리셔스 샌드위치/유병렬/웅진윙스/2008년6월 The Best
[성공/리더십] 진주를 팔아 지혜를 사라/프레드 스미스/긍정의힘/2009년2월
[신앙생활] 돌파력/전병욱/규장/2009년4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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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절반의 삶을 보내는 회사책상



오늘에서야 지난 3월을 정리해본다.
모두가 잠든 이 새벽에야 갖을 수 있는 나의 소중한 시간이다.
14개월이란 시간을 쉬고 나와서 정신없이 적응하던 시간 속에서 만난 책들은 가벼운 글들이 대부분이었다.
헤어진 마음을 부여잡고 싶어 깊은 생각을 필요로 하는 글은 애써 피했다.

매일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 에너지를 발할 수 있었던 힘은 가까이에 있었던 작은 글들의 힘 덕분이었다.
아래 저 사랑스런 리스트들이 3월에 만난 책들이다.

[자기계발 1] 소통형 인간/김창옥/아리샘/2009년2월
[자기계발 2] 회사가 희망이다./한근태/2009년1월
[한국에세이 1] 나는 런던의 수학선생님/김은영/브레인스토어/2009년3월13일
[자기계발 3] 작은시작/존 맥스웰,레스 패로트/한근태 옮김/다산 라이프/2008년9월30일
[한국에세이 2]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공지영/한겨레출판사/2009년2월16일


1. 소통형 인간
좋아하는 강사 '김창옥'. 글이 궁금해서가 아니라
그냥 좋아하니깐 책 속에서도 이 분을 만나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했다.
더 솔직히 말하자면 내 자신과 끊임없이 소통해
나의 목소리를 찾아 거기에 반응하며 살라고 격려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84p
자신의 목소리를 찾는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찾는 것을 의미한다.
단순히 머리에서 그려볼 수 있는 자신이 아니라 몸에서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바깥으로 드러내는 자신 말이다.

자신 안에 있던 것이 밖으로 나오면 그것이 자신에게 맞는 소리인지 아닌지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좀 더 구체적인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지금 우리의 삶에서 심장을 뛰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떠오르는게 있다면 그것에 반응하자. 그러면 잃어버린 소리를 찾을 수 있고,
잊어버렸던 소리도 기억해낼 수 있다.

89p
무엇이 되고 안 되고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음 속에서 나오는 소리,
즉 의미 있고 가치있는 것에 반응하는 자신이다. 결과는 자신에게 반응하는 과정에서 얻어진다.
나는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마음에서 하는 말에 반응하면서 사는 사람들은
뭐가 달라고 한참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그 사람은 주변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폭풍 속에서도 중심을 잡고 버티는 나무와 같다.


2. 회사가 희망이다.

[곧 돌아오리라. 내일을 위하여 그만 잠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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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내려 집 앞에까지 걷는 시간은
누구도 신경쓰지 않고 내 맘대로 쓸수 있다.

그래서 오늘도 소리는 내지 않았지만 맘껏 울면서 걸었다.
눈물, 콧물 닦는 것은 이제 아무렇지도 않다.

어제 만나고 온 엄마를 생각하면서 울고
그냥 인생이란게 두렵기도 해서 울고
지금 주신 내 환경에 감사하기도 해서 울고
그래도 엄마처럼 나를 잘 키워 놓고 가는 모습 보며 부족한 내 자신을 보고 울고
외부 세계에서 떨어져 조용히 살고픈 내 여린 마음을 보면서 울고...

성숙해지는 과정이겠지.
나는 한없이 작아 이길 힘이 없어 하나님을 바라볼 수 밖에 없다.

머리로 다 이해했고
준비가 되었다 생각했건만
엄마를 생각하기만 하면 흐르는 이 눈물은 멈출 줄 모른다.

엄마가 보여준 인생
그 위대한 희생의 삶을 어떻게 마무리해 드려야 하나.......
엄마, 나 바본가봐.
왜 이렇게 울기만 하는지 모르겠어.

곧  또 뵈러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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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여의도에서 사회공헌프로젝트 기획차
그린벨재단과의 미팅을 마치고 회사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신호등불이 바뀌기 전에 못다 해결한 일이 있어 살짝 통화를 하고 있는 중에
저쪽에서 걸어오는 사람중에 아는 사람이 보이는 것이다.
그도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다.

너무나 반가운 윤영돈 소장님이었다.
올해부터는 겸임교수까지 되셨건만 죄송하게도 난 윤코치님이 좋다.
허물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호칭이랄까?

아침부터 상쾌한 일로 외근을 해서인지 산소를 한껏 마신 기분이었는데
귀인까지 만나니 오늘은 모르던 에너지까지 솟아 나는 날이다.
박사논문을 위해 국회의사당 도서관에 가시는 길이었건만 
커피 한잔을 베풀어 주시며 코칭까지 함께 해주시는게 아닌가?

휴직을 하고 복귀한 나의 근황을 이야기하며 앞으로 어떻게 전문가로서
브랜드를 구축해야할지 편안하게 이야기해주셨다.

만남이란게 그런건가보다.
굳이 만나려고 애쓰기보다 자연스럽게 만나 이야기하게 되고
이야기 속에 고스란히 담겨진 인생을 발견하게 되는것.
참 사는게 재밌다. 오늘은 더욱이 그렇다.

소장님은 대화 그 자체가 코칭이다.

10년의 법칙을 기억하자.
김연아가 오늘이 있게 된 것은 10년의 법칙의 결과다.
경쟁자들이 다 포기하고 사라지는 동안 그녀는 그 자리에서 묵묵히 모든 것을 이겨내고 자신의 길을 만들어왔기 때문이다.

정확한 비전을 확인하라. 
그리고 Deadline을 확실히 정하라.
그 일정에 맞게 구체적으로 준비하라.
자기 하고 있는 일을 Data Base화해라. 기록하지 않으면 남는게 없다.
회사에서 나오기 전까지 최고의 Perfomer가 되어야 나중에 고객으로 삼을 수 있다.
회사와 등지고 나온 사람치고는 성공한 경우가 없음을 알아야한다.
조직에 몸담고 있는 동안 기반을 닦고 독립해야 성공 할수 있다.

꾸준한 블로깅을 통해 자기 브랜드를 구축하라.
카메라를 늘 갖고다녀 일상이든, 만나는 사람이든 늘 흔적을 남기는 습관을 가져라.
이것이 다 기록이 될 수 있는 소재이기 때문이다.

책을 쓰는 것만이 남는다.
모든 타이틀은 언제가 사라지지만 책은 영원하다.
이를 위해 지금 시작하라.
컨셉을 잘 잡아놓으면 그 이후는 쉽다.

요즘 올 초부터 구상해 놓은 아이디어가 있는데 내 위치에서 어떨까 고민했는데
좋을것 같으니 올안에 나올 수 있도록 해보라는 말씀을 해주셨다.

그래.
언제난 주저하고만 있을 수는 없지 않은가?
3월 안으로 그림을 그려보고 신나는 결정을 내려보리라.
내가 그릴 수 있는 내 인생의 또다른 멋진 그림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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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는 온통 정신이 없구나.
회사에 복귀하고 3주간 헤진 마음을 다잡느라 애쓴다.

아줌마로 살면서도 정신줄을 놓은 적이 없었고
나름의 깨어있음으로 얼마나 잘 살았는데
전쟁터에 나가서 부딪혀야지
후방에서 쓰는 시나리오로는 어쩔 수 없음을 절감한다.


그래도 한편 위안이 되는 것은
이런 상황을 잘 이겨보려는 특유의 의지가 솟아나고 있다는 점이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흔들릴 때 누구나 다 그럴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편해진다.
그리고 내 자신의 감정 그대로를 받아 들였다.

나이가 먹어가는 사람이 아니던가?
언제나 팔팔하던 20대가 아니지 않던가?

이제 삶과 일이 균형을 찾는 날이 곧 올것이다.
이렇게 글을 쓰면서 정리하는 날을 기다렸다.

3월에 만난 책으로 다잡는데 온통 일이라 조금 남아있는 것이
떠오르지 않아 미안하지만
분명 일과 만나고 나와 만나는데 도움이 되는 책들이었다.

1. 소통형 인간/김창옥/아리샘/2009년2월
2. 회사가 희망이다/한근태/미래의창/2009년1월15일


한 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컨설턴트이고, 또 한 사람은 좋아하는 작가이다.
좋아한다는 것은 판단을 요하지 않는다.
그냥이다. 책의 내용을 넘어 그들의 삶을 그냥 받아들인다.
회사에 이제 막 복귀한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 잘 참아보라고 속삭여주는 친구들이었다.
고맙다. 책들아.

3. 감성에 열광하라/스티븐 스타인/아시아코치센타/2007년12월3일

이 책은 읽다가 내려놨다.
감성지능에 대한 이론을 체계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지금 나는 원론을 이해하기 위한 독서를 하기에는 버겁다.
책이란게 그렇다. 난 책 속에서는 삶으로 보여주는 잔잔한 글을 기대한다.




조금 토해냈는데도 신기하다. 시원하다.
뭉친 내 가슴이 열리기 시작한다.
그래. 사는거다.
살아라.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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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랑리더

전철안에서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오늘 병원에서 결과를 듣고 난 후라 엄마 목소리가 더욱 그리웠다.
이제 항암약도 소용없어 언제 느닷없이 찾아올 진통을 대비해 진통제를 처방해 주었단다.

엄마는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건강하다 생각하고 휴지 주으러 다녀오고
그래도 못말린다. 심심하지 않다하니 말이다.

집으로 걸어오는 동안 얼마나 흘렸는지 모른다.
작년에 처음 암이라 했을때부터 제법 시간이 흘러 이제 익숙해질법도 한데 그치질 않는다.

아이들이 자고 있는 모습을 보노라니 엄마가 더욱 그리워진다.
내게 생명을 주신 것에 대해 뼈에 사무치도록 감사하다.

엄마를 안아보고 싶어도 눈물이 멈추지 않을까봐 그러지도 못하고
이제 무엇을 어찌 해드릴까?

내 심장을 도려내듯 겁이 난다.
내 생명의 기원이 사라진다는 이 쓸쓸함
이렇게 이별은 하나씩 시작되는 것인가?

엄마가 겁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가시게 되더라도 많은 고통없이 가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게 생명을 부어주신 엄마!
엄마 나 엄마한테 미안한게 많은데 천천히 있다가면 안되?
엄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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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랑리더
분류없음2009/02/23 22:51
김창옥 강사의 소통형 인간
2009년 2월10일 화요일 저녁 7시~10시
한국 경제 신문사 18층 다산홀



소통이 안되면 고통이 온다.

소통이 잘되면 서비스가 잘 된다.
소통이 잘되면 일이 잘된다.
소통이 잘되면 영업이 잘된다.

요즘 부부는 말은 하는데 대화는 안한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여자 남자 이런 유치뽕 한거 말고

소통을 잘하는 사람은 인상이 있는 사람이다.
소통을 잘 못하는 사람은 진상이라고 한다.

예쁜 여자와는 비지니스를 안한다고 합니다. 교제하려고 하지.
신라호텔 VIP관리 직원들은 아주 예쁜 여자는 안뽑는다고 합니다.
너무 예쁘면 attention하기 때문이죠.
(명란의 느낌을 추가함: 백화점의 명품 매장에 가보세요.
샵마 언니들 유부녀로 그렇게 매끄럽게 세련된 분들 아니다.
부담되서 매장을 둘러보지 않는다. 자기를 반겨 줄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오늘 강의에는 깜짝할 만한 이야기는 없다.
지식은 네이버에 물어보면 다안다.

생명력 있는 아이들, 창의력 있는 아이들을 살펴봤더니
첫째 천장이 높은 집에서 살았더라. 복층 구입하세요. 15억 정도
둘째 칭찬, 격려, 인정을 받고 살았더라. 눈동자 느낌, 스킨십, 허그
셋째 목소리로 일어나는 아이들. 중저음으로 일어나게 하라.
부모의 스킨십으로 일어나는 아이들은 감성이 풍부해진다.
목소리는 좋아서 만나니 얼굴은 보이스피싱 수준인 분들은
얼굴이 안전지대야. 어려운 일이 닥치면 휴대폰으로 니 얼굴 비쳐줘.

자, 사람은 누구나 소통 할 수 있다.
소통은 나와나, 나와 절대자, 나와 사람들, 나와 직업(길)과의 네가지 소통이 있다.

사람은 자기가 관심있는 것만 보고 보는 것만 보려하고 딴 세상은 인정하지 않으려한다.

인생을 살면서 목소리는 너무 크게 내는 사람들
그들은 자기 소리를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자기 소리를 통제하지 못하면 들을 수 없게 된다.
그러면 결국 삶의 이치가 안들린다. 어떤게 진리인지

행복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관계가 좋은 사람들이다.
관계가 좋은 사람들이란 사람, 절대자, 길과의 관계가 좋다는 것을 말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성공을 말할때 속도, 숫자를 이야기한다.
김연아 선수를 보면서 그 어린 나이에 백억대의 돈을 벌었으니 성공했구나 하지만
그렇게 버는 순간부터 자유가 없다. 성공했다 싶으면 걸음 걸이가 힘들어 간다.
이를 심리학 용어로 '후까시'라고 한다. 이러면 어린 아이처럼 걸을 수 없다.
경화.. 동맥경화가 되면 어떻게 되는가. 그렇다. 굳어가면 죽어가는 것이다.

왜 여자들은 나쁜 남자를 좋아하는가?
이 남자는요. 자기 소리에 대해 반응하는 사람이다.
자기 소리에 반응 한다는 것은 늘 새로운 세상에 문을 연다.
지금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도전하라.
소통이 안되는 사람을 드라마로 연출한 것이 '엄마가 뿔났다'이다.
바로 내 파이를 달라는 것이다.

직업과 자기의 소리는 상관이 없을 수 있다.
My Way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만나서 즐겨라. 그러면 집중하게 된다.
남미 선수들은 즐기려고 한국은 이기려고 한다. 넣어버려야지 하니 힘이 들어간다.

즐기고 만나야 한다.
배우고 익혀야 한다. 배움은 끝이 없는 것이다.

사람은 내가 나를 대하듯 남편이나, 아이를 대한다.
이것을 기억하자.
남한테 화를 쉽게 내는 사람은 자기 자신한테도 그렇게 대한다.

Find your voice
인생수업
인생은 애플파이이다.
자가의 파이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계속 Live로 가는거다.
삶의 소리가 있어야 한다. 이 소리는 어려서부터 우리를 부른다.
의미(가치)는 생명이 생명스러워지는 것이다.
Vocation의 어원은 Voice이다.
그 소리가 작아 희미해 할때 그 소리에 대해 반응하라.

그러려면 첫째 훈련하라.
둘째는 내적소음,외적소음이 너무 많아서 Doing, Acting만 하지 Being, 바로 존재하는 법을 모른다.
Attention은 하는데 Relex는 못한다. 너무 많은 소리가 있어 혼재된 삶을 산다.
내 소리보다 바깥소리가 크니 용기가 나지 않는다.
바깥소리란 넌 아줌마다. 너 학력좀 봐. 니 외모는 어떻구 등
이런 무언의 소리가 실존을 좌지우지 할 정도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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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랑리더
분류없음2009/02/08 22:24

보너스로 받은 달 2월이다.
이 달은 의미있는 달이다.
드디어 16일이면 육아휴직을 마치고 회사에 복직한다.
특별하게 준비하고 있지는 않지만 늘 그렇듯이 책을 만나며 나를 다스려본다.

웃으면서 살고 싶다.
그래서 게콘도 보기 시작했고, 책도 가볍게 들어보기도 한다.

작년 말에 사둔 신경숙<엄마를 부탁해>를 이틀 동안 읽어 보고 싶다.
항암 치료로 엄마와 이번주는 시간을 같이 보내게 된다.
지난 일년 동안 엄마를 가장 많이 만났다.
열일곱살 고등학교 때 도시로 나온 이후로 말이다.
아마 내 나이 30대 중반에 엄마가 떠난다면 너무 아플까봐
엄마는 나에게 아쉽지 말라고 기회를 주시나 보다.

2009년2월9일자 한국경제신문 인터뷰에 이런 글이 있다.
"저는 어떤 상황에 처한 인간이라도 연민으로 감싸안는,
어머니의 마음에 가장 가까이 있는 글쓰기를 하고 싶습니다."

참 울림이 있는 글이다. 어머니의 마음에 가장가까이 있는 글쓰기라...
난 고단한 직장인의 고민과 현실을 매만져 작은 빛을 볼 수 있도록 두드려주는 글쓰기를
해보는 것이 내 꿈이기도 하다.

읽은 책
1. 웃음헤픈 여자가 성공한다/최윤희/(주)자음과모음/2006.8.3출간
2. 굿 타이밍/신완선/더난출판/2007.5.15출간
3. 리더십의 법칙/존 맥스웰/강준민 역/비전과리더십/2003.10.15출간

읽을 책
4. 엄마를 부탁해/신경숙/창비/2008.11.5출간
5. 도전과 기회 3C혁명/강영우/생명의말씀사/2004.5.10
6. 지식e 1/EBS지식채널e/북하우스/2007.4.9
7. 엄마의 기준이 아이의 수준을 만든다/장애영/두란노/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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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랑리더



최고의 나
- 나의 재능을 성공으로 만드는 13가지 습관

우연히 도서관에서 뒤적이다 만난 책이다.
그냥 나에게 찾아온 것이다.
아, 아니다. 한근태 교수님의 책을 찾다 그 분이 번역한 책이라서
만나게 된것이다. 지금 그 분의 책을 세 권을 읽고 나서 정리하는
중인데 최고의 작가를 만난 기쁨이 얼마나 큰 지 모른다.
리더십의 대가를 만난 것이다.
난 이제 그분의 네번째 책을 읽고 있는 중이다.



독서일: 2009년 1월 첫주


저자 존 맥스웰, 역자 한근태, 출판사 다산라이프
2008년 01월 21일 출간

지은이 존 맥스웰

존 맥스웰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리더십 전문가이며 강연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지금까지 1,200만 부 이상 팔려나간 그의 책들은 전 세계 리더들에게 새로운 아이디어와 자기관리 툴을 제공해 왔다. 또 그는 인조이 스튜워드십 서비스(Injoy Stewardship Services)와 이큅(EQUIP)의 창립자이며, 이 조직을 통해 세계적으로 100만 명 이상의 리더를 훈련시켜 왔다. 매년 그는 포춘 500대 기업, 세계의 정부 리더들과 미 육군사관학교(United States Military Academy at West Point), 내셔널 풋볼 리그 등 다양한 사람들에게 강연을 한다.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비즈니스 위크>가 뽑은 베스트셀러 작가인 존 맥스웰은 아마존 10주년 명예의 전당에 오른 25명 작가 중 한 사람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저서로 『함께 승리하는 신뢰의 법칙』, 『팀워크를 혁신하는 17가지 불변의 법칙』, 『모든 팀이 원하는 팀플레이어』, 『360도 리더』, 『존 맥스웰의 태도』 등이 있다.


기억하고 싶은 문구들


102p

성취하길 원한다면 목표가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한다.개인적 발전에 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집중력이 부족하면 당신은 모든 곳에 있으려 할 것이다
.
모든 것을 하려 하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과 같다.

이는 에너지와 새로운 기회를 빼앗을 것이다.

 

103p

학자이자 교육자인 데이비드 조던은 말했다.

세상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아는 사람에게만 길을 열어준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질문했다.

평생 한 가지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한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지속적으로 열망한다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지 않을 수 없다.

집중은 언제나 영향력을 가진다.

 

109p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당신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만나는 사람들을 다섯 부류로 구분할 수 있다.

 

원기를 회복시키는 사람(Refresher): 꿈을 자극하고 재능을 활성화기킨다.

다듬는 사람(Refiners): 아이디어를 다듬고 비전을 분명히 한다.

반영하는사람(Reflectors): 에너지를 그대로 비춰준다. 더하지도 빼지도 않고

축소하는 사람(Reducers): 비전과 노력을 낮추려고 한다.

거부하는 사람(Rejecters): 재능을 부인하고 노력과 비전을 방해한다.

 

111p

강점이 아닌 약점에 집중하는 것은 동전을 잔뜩 가지고 있는 것과 같다.
그리고 금으로 된 것은 두고 동으로 된 돈을 보기 좋게 하기 위해서 닦고 빛내는 데 모든 시간을 쓴다면,

시간을 아무리 들여도 절대 금으로 된 돈의 가치를 가질 수 없다.
훌륭한 자산을 가지고 나아가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169p

재능은 성취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지만, 끈기는 성취를 보장한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재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축하 받을 일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지구력(Staying Power)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

극작가 노엘 코워드 Noel Coward

 

174p

인생은 마라톤이다.이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생은 하나의 긴 레이스가 아니다.

인생은 짧은 경주들이 연속된 것이다. 하나가 끝나면 또 하나가 온다.
각각의 일은 각각의 도전 과제를 담고 있다. 하루하루가 하나의 고유한 이벤트이다.

당신은 매일 아침 일어나 새로운 경주를 시작해야 하지만 하나도 같은 것은 없다.

 

179p

끈기는 당신이 지치기 전까지 경기에 등장하지 않는다.
에너지가 넘치고 흥분해 있을 때는 누구나 열정을 갖고 일을 시작한다
.
피곤해지기 시작할 때 비로소 끈기가 필요하다.


223p

배우기를 중단했다면 가르치거나 리드하는 것을 중단하는 것이 낫다.
재능이 무엇이든 계속 배우려고 노력할 때 재능을 확장될 수 있다.

225p
피카소는 생전에 178권의 노트를 사용했고, 그림을 그리기 전 주제를 정하고 구성 연습을 하는데 썼다.

228p
스스로 틀에 가두고 더 이상 노력하지 않는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삶이 줄 수 있는 최고의 것을 놓칠 수 있다.
독일 철학자 괴테는 이렇게 조언했다.
"하루라도 완벽한 예술 작품을 보거나, 음악을 듣고 독서를 하지 않은 채 보내지 마라."
열심히 참여할수록 삶은 즐거워진다. 배우고 탐험하는데 흥미를 가질수록 성장 가능성은 커진다.

246p
모든 조언은 배우려는 정신이 없을 때에는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


데이비드 맥렌딘 David Mclendon
"성품은 한 사람이 얼마만큼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지 결정하는 받침대와 같다.
만약 당신의 성품이 이쑤시개 크기라면 우표 정도만 견딜 수 있다.
성품이 기둥처럼 두껍다면 지붕도 견딜수 있다."

260p
헨리 패리 리든
"중요한 순간에 어떻게 하는지는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에 달려있다."

261p
ULCA 농구팀 전 코치 명예의 전당 '존 우든' 초등학교 졸업때 아버지가 그에게 7가지 강령을 주었다.
- 자신에게 진실하라
- 다른 사람을 도와라
- 매일을 중요하게 배워라
- 좋은 책에서 배워라
- 우정을 예술처럼 만들어라
- 비오는 날에 대비해 피난처를 만들어라
- 매일 기도하고 축복에 감사하라

263p
가치,생각,느낌과 행동이 모두 일치할 때, 사람은 집중력을 갖게 되고 그의 성품은 강해진다.

265p
"국가의 미래는 국가의 품격에 달려 있다고 한다. 즉, 정신 중심적인지 물질 중심적인지에 달려 있는 것이다."
로저 밥슨

마가렛 젠슨
"성품은 우리가 하루 종일 하든 모든 선택의 합이다. 오늘 우리의 성품은 어제 한 선택의 결과이다.
내일의 성품은 오늘 우리가 한 선택의 결과를 나타날 것이다.
당신의 성품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선택을 바꿔라.
매일 당신이 생각하는 것, 선택하는 것, 행하는 것이 결국 당신이 된다."




재능을 극대화시키는 13가지 선택으로 위대한 성공을 이룬 사람들
1. 믿음으로 재능을 이끌어낸 사람, 마하트마 간디(인도 정치가) 
    지금 하고 있는 일과 달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대부분의 세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것이다.
2. 열정으로 재능에 에너지를 더한 사람, 마틴 루터 킹(시민운동의 리더) 
    그것을 위해 죽을 수 있는 무언가를 발견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살 자격이 없다.
3. 시작하는 힘으로 재능을 활성화시킨 사람, 지미 라이언스(재즈 뮤지션) 
 
  내일은 게으른 사람에게만 매력적인 날이다.
4. 집중력으로 재능에 방향을 더한 사람, 데이비드 조던(학자, 교육자)
 
  세상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아는 사람에게만 길을 열어준다.
5. 준비하는 습관으로 재능을 자리매김한 사람, 에이브러햄 링컨 
    8시간 동안 나무를 베어야 한다면 도끼를 날카롭게 만드는 데 6시간을 쓰겠다.
6. 연습하는 습관으로 재능을 다듬은 사람, 아리스토텔레스(철학자) 
 
  훌륭함은 연습과 습관화로 이루어진 예술이다.
7. 끈기로 재능을 지속시킨 사람, 토머스 에디슨(발명가) 
  
인생에서 하는 많은 실수는 자신이 얼마나 성공에 근접했는지 알지 못하고 포기하는 것이다.
8. 용기 재능을 시험한 사람, 윈스턴 처칠(영국 수상) 
 
  군대에 합류하는 것을, 그런 고난이 내 적성에 맞는지 확인하는 리허설 정도로 생각했어요.
9. 학습 능력으로 재능을 확장한 사람, 오프라 윈프리(토크쇼 진행자)
   
가진 것에 집중할 수 있는 법을 배울 수 있다면 세상이 참 풍족하다고 느낄 겁니다.
10. 성품으로 재능을 보호한 사람, 에드먼드 힐러리 경(산악인)
  
  우리가 이겨야 하는 것은 산이 아닌 자기 자신이다.
11. 관계 재능에 영향을 미친 사람, 헬렌 켈러(사업사업가, 작가) 
    
친구들이 내 인생을 만들었다.
      수천 가지 방법으로 그들은 내 한계를 아름다운 특권으로 변화시켰다.
12. 책임감으로 재능을 강화시킨 사람, 드와이트 아이젠하워(미국 대통령) 
  
  노르망디 상륙 계획이 실패할 경우 실패한 것에 대해 비난받아야 한다면 그건 저만의 것입니다.
13. 팀워크 재능을 배가시킨 사람, 마이클 조던(농구선수) 
     재능은 경기를 승리로 이끌지만, 챔피언십을 얻게 하는 것은 팀워크와 정보다.
- 위의 재능을 극대화시키는 13가지 선택으로 위대한 성공을 이룬 사람들에 관한 글은 교보문고 책리뷰 
   중에서 인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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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랑리더

오늘은 우리 인생에 아주 귀중한 날입니다.
당신은 그냥 맞는 하루인지 몰라도 제게는 많은 감회가 솟는 날이지요.
속절없이 흘러간 시간이 아니기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젊은 벤처기업 사업가에서 졸지에 실업자로 살면서 당신은 당신 스스로를 믿는다고 했지요.
믿어주지 못하는 아내로 인해 괴로워한 당신에게 난 보여달라고 했지요.
당신의 꿈이 무엇인지를...
그러나 이제는 압니다. 꿈을 꾸는 것조차도 용기가 필요했다는 것을요.

비교하는 삶을 사는 순간 행복이 사라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가끔은 남의 행복을 흘끔 쳐다보고
샘이 난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이 과한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 적도 많고요.

아마 두 아이의 엄마가 아니었다면 지금 당신이 시작한 일도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을 거예요.
두 살배기 예진이 보다 지능이 낮은 중증장애우 들을 돌보는
사회복지사로 시작한 새로운 인생을요.

그러나 지금 나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일을 하는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아이를 키워본 엄마이기에 얼마나 힘든 일을 선택했는지 알기 때문이죠.
가장 낮은 곳에서 묵묵히 일을 해내는 당신 인생의 길에서 저는 빛을 봅니다.

당신의 인생을 통해서 받은 복을 세워보는 지혜가 생겨났지요.
나에게 주신 가족, 나에게 주신 일터,
나를 둘러싼 소중한 환경들 하나 하나가 너무나 귀합니다.


분명 매일매일 당신은 치열하게 하루를 살아내지 않으면 안될 환경일겁니다.
고운 심성을 갖은 그대이기에 안으로 삭혀 아플까봐 걱정이 되어요.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힘을 잘 기르길 바랄뿐이죠.

그대를 응원하는 아내가 있음을 기억해주세요.


2009년 2월2일
당신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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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랑리더

올 한해의 나의 독서 주제는 '깊이를 통한 통찰'로 정했다.
깊이를 더하고 싶은 분야를 적어본다면

첫째 영원한 나의 관심사인 '리더십'
둘째 삶으로 살아 낼 수 있는 '영성'
셋재 내가 꿈꾸는 것을 함께 도울 '인간에 대한 이해'

이렇게 세 분야이다.

1. 리더십에 대해서는
리더십의 대가인 존 맥스웰과 워렌 베니스의 작품들은 다 소화하고 싶다.

2. 영성에 대해서는
삶과 신앙의 일치를 통해 이 땅의 소금이길 원하는 소망을 간절히 필설하시고 계신
'이재철'목사님의 책을 통해 조금씩 확장해 나가리라.

3. 인간에 대한 이해는
MBTI 교육을 받아가면서 관련 서적을 읽어 나갈 것이다.
결국 인간에 대한 이해를 통해 발전 시키고자 하는 것은
직업,커뮤니케이션,리더십 분야에 어떻게 적용할까 하는 문제이다.


1월에 만난 책

[인간관계] 소통의 기술/하지현/미루나무/2007.7.16
[자기경영] 최고의 나:나의 재능을 성공으로 만드는 13가지 습관/존 맥스웰/한근태 역/
                다산북스/2008.1.21발행

[영성]       인간의 일생/이재철/홍성사/2004.4.8초판 발행
[리더십]    리더십의 21가지 불변의 법칙/존 맥스웰/채천석 역/청우/1999.9.5 초판 발행
[영성]       매듭짓기/이재철/홍성사/2005.5.25 초판 발행
[신앙생활] 행복한 크리스천에겐 표정이 있다/정연아/두란노.2008.7.2 초판 발행
[리더십]    360˚ leader/존 맥스웰/ 강혜정역/출판사 넥서스 BIZ/2007.10.25 초판 발행


1월의 첫 책은 하지현 정신과 전문의 하지현 교수의 <소통의 기술>로 시작했다.
아침마당에 패널로 나온 기사를 보고 강의를 들어 본 다음 도서관에서 대여해와
한번 잡고 쭉 읽어 내력려다.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라서 편했기 때문이다.

이 달의 베스트작가를 찾아라 한다면
존 맥스웰(John Maxwell C.)과 이재철 두 분을 함께 올리고 싶다.

리더십에 눈뜨게 한 작가라면 워렌베니스다. 
리더십에 그림을 그리게 도와준 작가는 존 맥스웰이다.
살아있는 경험을 글로 탁월하게 기술해 주었다.
아마 곧 내 책장에는 이 분의 책들이 하나둘씩 꽂혀 있을 것이다.

글한편 한편이 속을 시원하게 해주면서도 그러하지 못한
나 자신의 변화에 대한 갈망을 느끼게 해주는
이재철 목사님의 글은 나에게 강한 도전으로 다가온다.
나의 정체성에 The best로 알맞는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은 간절함이 솟아난다.

이제 각 책들에 대한 정리는 2월 초에 하려한다.
읽는 즐거움 후에 정리를 꼭 해야 내것으로 남는 다는 부담감이 있다.
시간이란 귀한 보물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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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랑리더



대학생이 되던 1993년에 졸업한 20대 중반을 넘은 선배를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었다.
저 나이에도 행복이 있을까? 인생에 무슨 재미가 있을까?

1998년 첫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30대를 만나면 저 나이의 즐거움은 무엇일까?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나도 그 나이를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자각하기 시작한 것이다.

2003년 드디어 인생에 가장 중요하다는 결혼을 하면서 안도감이 왔다.
삼십을 앞두고 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어 20살 때 내가 궁금한 그나이가 되어 살아가보니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난 지금이 행복하다.

함께 걸어갈 동반자가 곁에 있고 나의 뒷 모습을 보고 자라는 꿈나무들이 있지 않은가?
살아 있어야 할 이유를 알게 해주는 아이들
거울이 되어주어 흔들리지 않도록 해주는 존재들이 바로 아이들이다.

이제 둘째 예진이의 돌을 맞이했다.
어디에서든 귀하게 쓰임받는 우리 가족이 되길 바란다.
이게 나의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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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랑리더
분류없음2009/01/21 21:05

하나님 어제 저녁 집에 돌아오는 길은 가슴과 머리가 무거워졌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 일찍일어나 기도로 엽니다.

한해 동안 저를 행복하게 보내게 해주신 이유를 알겠더군요.
답답해질때 상황을 보지 않겠다고 선언하겠습니다.
환경이 나를 흔들지 않도록 할것입니다.

또한 너무 멀리 봐서 지치지 않겠습니다.
때를 보며 오늘 하루에 집중하며 일하겠습니다.

가벼운 몸짓으로 흔들리는 자가 되지않고
깊은 땅속으로 뿌리를 내려 싹을 낼때까지 더 단단해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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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무슨 이유가 있나요 

전현숙


왜 사랑하느냐고 당신, 물으셨나요
글쎄요 사랑하는 마음에 무슨 이유가 있나요
그냥 좋은 거지요 당신을 생각하면 가슴이
한없이 행복해지고 당신만 생각하면
씨익 미소가 절로 지어져요

그냥 좋은 거예요
사랑에 무슨 이유가 있나요
내 아픔 따스하게 보듬어 주는 당신이 좋고
맑은 웃음으로 슬픈 가슴 잔잔하게
쓸어내려주는 당신이 좋은거예요

흔들렸던 나를 꼭 붙잡아 당신 가슴에 깊이
묻어 준 그 진실한 사랑이 좋은 거에요

지쳐 쓰러질 것 같은 일상 가운데서도
당신이 속삭여 준 사랑한다는,
죽도록 사랑한다는 그 단 한마디에
힘이 솟아오르며 마냥 행복해 지는 거에요

사랑에 무슨 이유가 있나요
그냥 좋은 거지요
내 심장이 알아보는
유일한 사람, 당신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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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랑리더